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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총자산과 순자산 중 어느게 더 중요한지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는 보통 너 자산 얼마야라고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을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어느 법인사업체의 자산이라고 하면
부채를 포함한 총자산을 말하죠.
그래서 저는 자산이 얼마냐라고 말했을때는 부채까지 포함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총자산, 순자산 어디에 집중하는게 좋을까요??
저는 당연히 총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자산을 늘리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자산은 스스로 돈을 벌 수 있는 무엇인가를 말하는데요
예를 들어 대출이 10억이 있고 내 자본은 1억이 들어간
11억짜리 부동산이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럼 1억짜리를 생산성이 있는건가요? 11억짜리의 생산성이 있는건가요?
당연히 11억짜리의 생산성을 갖고 있는것입니다.
11억짜리 부동산의 아웃풋이 있기때문에 11억이 되는것이죠
월세를 받게 되면, 11억의 4%정도인 4400만원을 벌 수 있습니다.
순자산에 집중을 하게 되면 레버리지를 활용못하기 때문에
부가가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너무 총자산에만 신경쓰다가
경제 위기나, 부동산 하락기를 맞이한다면
파산할 수도 있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총자산에 집중하면서,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자산을 늘려가는것이 맞습니다.
순자산에 신경써야하는 때는 , 부동산 하락기입니다.
그외에는 모두 총자산을 늘리는데 신경써야합니다.
리스크를 염두해두면서..
우리나라 순자산은 4억원정도 됩니다.
제생각엔 총자산 50억정도는
50대 이전에 만들어야 부자로 성공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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